$pos="R";$title="";$txt="";$size="352,263,0";$no="200908241734547831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중국 팡청강시 대표단이 에넥스(대표 박진호)의 충북 황간공장을 방문했다.
에넥스는 24일 중국 광시성 자치구 팡청강시 시위원회 서기 겸 시 인민대표 상무위원회 주임인 쉔페이준 단장을 비롯해 무역유한공사 직원 등 14명이 영동군에 위치한 에넥스 황간공장을 방문, 첨단 부엌가구 생산시설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팡청강시는 중국 대륙 서남의 관문이자 대륙과 바다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중국의 대외무역 개발전략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곳.
이들 방문단은 레드와 블루, 화이트 등 다양한 컬러로 도장되고 자외선으로 건조돼 우아한 광택과 높은 품질의 부엌이 생산되는 UV 도장라인의 첨단시설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 유해물질인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워터본 라인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에넥스 황간공장은 국내 최대 부엌가구 생산시설로, UV 도장라인과 친환경 소재인 워터본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매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이들이 견학을 오고 있다.
한편, 영동군 주최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양 도시는 문화체육 교류활동 계획서를 작성하고 협약을 맺었다. 영동군과 팡청강시는 지난 2007년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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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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