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5시께 국회에서 영결식을 마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운구행렬이 국립서울현충원에 도착했다.
김 전 대통령의 묘역은 264㎡(80여평) 규모이며 고인의 시신은 종교의식과 헌화·분향, 하관, 허토의 순서를 거쳐 안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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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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