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무한도전";$txt="무한도전은 정치와 사회를 풍자하는 자막을 통해 최근 보수진영의 비판을 받고 있으며 네티즌들로부터는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은 무한도전의 현재 출연자들(왼쪽부터 정형돈, 정준하, 전진,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size="510,399,0";$no="20090605153924447433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MBC의 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과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가 토요일 브라운관을 장악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무한도전'과 '세바퀴'는 각각 16.7%, 14.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은 지난 15일 방송분보다 1.5%포인트 하락한 반면, '세바퀴'는 0.7%포인트 상승했다.
'무한도전'은 토요일 전체 시청률 순위로 지난주 2위에서 이번주 4위로 내려앉았지만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는 1위를 지켰다.
또한 '세바퀴' 역시 연예 정보프로그램인 KBS2 '연예가중계'를 제외하면 토요일 전체 시청률 순위에서 예능 프로그램 중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스타킹'은 10.9%,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는 10.0%, KBS2 '천하무적 토요일''스타골든벨'은 각각 9.3%, 8.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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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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