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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파스타, 생선요리 등을 주 메뉴로 하는 프리미엄급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피아또'가 첫 선을 보였다.
서울 건대입구역 롯데백화점 옆에 위치한 이곳은 456.2㎡(138평) 규모에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와 야외 테라스를 통해 도심 속 작은 정원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탈리아 요리17년 노하우를 지닌 수석 요리사를 필두로 10여명의 베테랑 조리장들이 스테이크와 피자, 파스타 등 80여종의 다양한 요리를 제공한다.
스테이크는 최소 30일 이상의 숙성 과정을 걸친 육류(호주산 와규, 한우)만을 사용하며 수산재료는 활어를 사용해 가장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피자는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화산석'으로 제작된 화덕에서 조리되고 참나무로 구워 요리의 깊은 맛을 더했다.
한편, 이달 말까지 오픈 기념으로 방문 고객에게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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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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