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前 대통령이 국회 앞에 설치된 공식 빈소에 안치됐다. 김 전 대통령을 모신 운구 차량은 세브란스병원을 4시에 출발, 4시34분께 국회에 도착했다. 10여분 동안 운구가 진행되고 김 前 대통령은 분향소 뒤에 마련된 장소에 안치됐다.
한편 4시50분께 유가족부터 분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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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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