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밸리는 대표이사 등을 대상으로 제기된 횡령 및 배임 혐의 고소가 대구지검 김천지청에서 각하 처분을 받아 사건이 종료됐다고 20일 공시했다. ·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철영기자
입력2009.08.20 11:00
에피밸리는 대표이사 등을 대상으로 제기된 횡령 및 배임 혐의 고소가 대구지검 김천지청에서 각하 처분을 받아 사건이 종료됐다고 20일 공시했다. ·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