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19일부터 26일까지 다양한 가을상품을 최대 40% 할인판매하는 '가을 상품 기획전'을 전 지점에서 진행한다.
갤러리아 명품관WEST는 19일부터 26일까지 4층 이벤트홀에서 '디젤 캐주얼 아이템전'을 마련, 다양한 가을 상품들을 선보인다.3층 행사장에서는 21일부터 3일간 여성복 브랜드 '모그(MOGG) 가을기획전'을 진행한다. 니트, 블라우스, 스커트, 팬츠 등 다양한 간절기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3층 슈즈 행사장에서는 21일부터 23일까지 수제화 브랜드 '지클로제'와 '더 슈' 의 기획전을 진행해 지클로제 여성화를 6만원~10만원에, 더슈 여성화를 9만9000원~15만8000원에 판매한다.
수원점은 21일부터 1주일간 4층 행사장에서 '리바이스/빈폴진 기획 상품전'을 진행해 티셔츠와 데님 등의 의류를 균일가 판매한다.슈즈매장에서도 가을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21일부터 27일까지 2층 행사장에서 '탠디 가을 초대전'을 진행해 숙녀화는 6만9000원에, 신사화는 7만9000원에 판매한다.같은 기간 3층 행사장에서는 인기 플랫슈즈 브랜드 '바바라 상품전'을 열고 성인용 플랫슈즈를 6만9000원에, 아동용 플랫슈즈를 5만9원에 판매한다.
콩코스는 20일부터 26일까지 'CK Jeans 가을 상품전'을 진행해 긴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40%가량 할인 판매한다.또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코데츠 컴바인 특집전'도 준비한다.20일부터 26일까지 2층 행사장에서 '나인웨스트 슈즈, 가방 기획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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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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