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19일 오후 1시 30분께 오영호 무역협회 상근부회장, 모든 임원, 회장단과 함께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김대중 전(前) 대통령의 빈소를 찾을 예정이다.
전날 무역협회는 "김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400만 무역인과 함께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면서 "(김 전 대통령은) 우리 경제를 더욱 활성화하고 우리나라가 무역강국으로 부상할 수 있게 하는데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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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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