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근 미주제강 대표 외 특별관계자 3인은 19일 경영권 안정 및 주가 안정을 위해 넥스트코드 지분 352만주(3.55%)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기존 27%에서 30%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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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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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기자
입력2009.08.19 09:20
김충근 미주제강 대표 외 특별관계자 3인은 19일 경영권 안정 및 주가 안정을 위해 넥스트코드 지분 352만주(3.55%)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기존 27%에서 30%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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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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