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간지역에서 1만년 전 신석기시대의 유적이 발견됐다.
1일 제주시에 따르면 오등동 일대 지방하천 수해복구 예정구역에서 신석기시대 수혈식 적식 노지 시설 17기와 일반적인 형태의 수혈 17기가 발견됐다. 신석기 초기유물인 고산리식 토기와 융기문 토기 등도 발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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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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