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계열사인 삼성생명이 장내매수 및 매도를 통해 2만3153주를 처분, 지분율이 31.19%에서 31.18%로 줄었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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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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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09.08.17 15:56
삼성중공업은 계열사인 삼성생명이 장내매수 및 매도를 통해 2만3153주를 처분, 지분율이 31.19%에서 31.18%로 줄었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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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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