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7일 '2009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에 즈음해 청와대 지하별관에서 을지안전보장회의와 을지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1968년부터 1년에 한번 실시하는 전시대비 연습인 을지연습은 국가안보와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국가차원의 유일한 훈련으로서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으로 실시하게 된다.
이날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는 군의 방어태세를 점검하고 이어서 국무회의를 소집하여 전시전환체제를 검토한다.
한편, 2009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은 각종 국가위기상황에 대한 위기관리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것으로 ▲ 소규모 국지전 ▲ 내부적 혼란·소요사태 ▲ 접적지역·수도권 주민통제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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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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