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개그맨 김국진이 예능프로그램에서 소를 때려잡아봤다"고 밝혔다.
김국진은 오는 16일 오후 KBS2 '남자의 자격-죽기전에 해야할 101가지'(이하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2000년 시드니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이선희에게 호신술을 배우는 과정에서 "소를 때려 잡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착살하고 모범생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싸움 고수였던 과거사를 털어놨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직접 싸움의 기술을 선보이며 재연을 했다. 이경규는 이에 대해 "김국진의 말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헷갈린다"며 고개를 저었다.
한편 이날 2인1조로 진행된 다리찢기 훈련에서는 이선희교수가 이정진 순서가 되자 다르게 행동해 눈길을 끌었다.
이교수는 "왜 이렇게 떨리는지 모르겠다. 이정진은 특별히 살살하겠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교수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2004년 경찰에 입문해 현재는 경찰종합학교 체육학과에서 체포술과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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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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