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공업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기주식 300만주의 처분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22억6500만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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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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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기자
입력2009.08.14 14:25
대창공업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기주식 300만주의 처분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22억6500만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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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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