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17일부터 시민의 안전과 평화 위해 실전처럼 훈련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국가 비상 사태의 능동적 대처와 지역 안보의 종합적 비상 대비를 위해 2009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민ㆍ관ㆍ군이 함께 하는 2009 을지연습은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서대문구는 서대문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 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훈련에는 육군 제216연대 외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을지훈련은 국가 비상 사태에 대비, 1968년부터 행정기관과 주요 민간 업체들이 참여해 위기 발생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국민 생활 안정, 국가 기능 유지, 군사 작전 지원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위기 관리 종합 훈련이다.
특히 을지훈련 기간 중 구청 3층 을지상황실 복도에 ‘6.25 사진 체험 전시회’를 연 후 구청 현관 로비에 이동 전시한다.
또 훈련 둘째 날인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대문구청 입구 현관에서 6.25 음식 체험 행사를 한다.
전시 상황 체험을 위한 주먹밥 시식 행사는 서대문구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리며 서대문구청을 방문하는 주민과 군인등에게 제공된다.
아울러 19일 오후 3시부터는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56사단 등 7개 기관 76명이 참여, 피폭에 따른 사태 수습 실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4일 서대문경찰서 외 8개 유관기관 회의와 11일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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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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