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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MBC 일일드라마 '밥줘'와 KBS 일일극 '다함께 차차차'가 일일극 정상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밥줘'가 막장드라마 논란에도 불구하고 자체최고시청률을 이틀 연속 돌파, 21.0%를 기록했고, '착한드라마' '다함께 차차차'는 18.1%의 시청률로 맹렬히 대시하고 있다. '밥줘'는 지난 10일 20.1%에 비해 0.9% 포인트 오른 것.
그동안 '밥줘'는 불륜 드라마, 막장 드라마란 비판에 시달렸으나 두부부(김성민-하희라분)의 갈등이 극으로 치닫고 김성민의 과거여자인 최수린(화진)의 악녀연기가 눈길을 끌면서 일일극 경쟁에서 치고 나가는 형세다.
이에비해 '다함께 차차차'도 박혜미 심혜진 박한별 조안 등 여성연기자들의 호연으로 지속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한껏 달아오른 '밥줘'와 '다함께 차차차'중 누가 웃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pos="C";$title="'다함께 차차차' 중년 3인방 VS 신세대 3인방 연기대결 '후끈'";$txt="심혜진(왼쪽부터), 박해미, 이응경";$size="550,365,0";$no="200906290754525081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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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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