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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1일 오후 4시 ‘월드컵인라인 롤러장’ 준공식을 박성효 시장과 지역체육인,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다.
대전 월드컵경기장 앞 노은유수지에 지어진 이 롤러장은 올 10월 대전에서 열리는 제90회 전국체육대회를 위한 곳이다.
20억원을 들여 국제규격 1종 200m뱅크트랙과 관람석, 조명탑 등 경기시설을 갖췄다. 주변엔 산책로, 운동기구, 다양한 습지식물 등도 심겼다.
준공식 뒤엔 제2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인라인롤러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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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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