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투오는 새로운 사업영역 진출을 위해 오는 10월26일을 기일로 건설용 PVC판넬을 생산하는 한국엠오비(소멸회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한국엠오비 주식 1주당 액티투오 기명식보통주 0.761206주를 교부하기로 했으며 합병신주 121만여주는 오는 11월9일 상장된다.
액티투오는 한국엠오비 지분 28만8000주(18%)를 9억720만원에 인수해 한국엠오비의 최대주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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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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