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을 발표한 KT가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오전 9시28분 현재 KT는 전거래일 대비 400원(1.01%) 오른 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승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합병 시너지가 조금씩 드러나는 등 실적이 당분간 개선될 것"이라며 현재 주가가 지나친 저평가 상태이므로 '적극매수' 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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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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