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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솔약국집 아들들' 30.7%로 시청률 1위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찬란한 유산'이 종영한 이후 '솔약국집 아들들'이 제자리를 찾아, 1위를 달리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영된 '솔약국집 아들들'은 30.7%(전국)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솔약국집 아들들'은 가족간의 사랑과 애정을 그린 드라마로 이날 대풍(이필모 분)은 의사로서 수술 환자에 대한 브리핑을 너무나 완벽하게 하는 복실(유선 분)의 모습에 감격한다.


하지만 동료 의사들로부터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들으면서 심한 배심감도 동시에 느낀다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이 외에 SBS '스타일'은 19.5%로 '스타일'스럽게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고, '천추태후'는 13.4%를 기록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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