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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여성듀오 텐(TEN)이 엽기 동영상을 공개했다.
텐은 최근 모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그룹 텐의 자체발광(發狂) 널뛰기 동영상'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선보였다.
약 40초 정도 되는 동영상에는 텐의 멤버 하나와 송이가 침대 위에 앉아 타이틀곡인 '골라봐'에 맞춰 강렬한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이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개그맨 정찬우의 '넉살 내레이션'도 맛보기로 볼 수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가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 "두 사람이 너무 섹시하다", "40초는 너무 짧다. 풀영상을 볼 수 있는 곳을 알려 달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텐의 싱글 앨범 'Cheer Up'은 오는 17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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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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