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718억원 규모의 천안공장의 항공기·선박용 부품 등 생산을 중단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생산설비의 아산공장 이전 및 설치로 생산중단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은별기자
입력2009.08.05 17:33
한화는 718억원 규모의 천안공장의 항공기·선박용 부품 등 생산을 중단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생산설비의 아산공장 이전 및 설치로 생산중단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