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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Y멜론, 英로이드 자회사 인수 진전

미국 대형은행 뱅크오브뉴욕(BNY) 멜론이 영국 로이드뱅킹그룹의 인사이트 인베스트먼트 인수 협상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BNY멜론은 인수 가격으로 2억5000만파운드(4억2300만달러)를 제시했다. 현재 인사이트 인수전에는 BNY멜론을 비롯해 사모 펀드 운용사인 슈로더, 헬먼&프리드먼 등이 참여중이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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