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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4일 귀가 도중 교통사고를 당한 소녀시대 효연이 병원 검사 결과 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효연이 사고 충격으로 앞좌석에 등을 부딪혀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었으나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혹시 몰라서 CT촬영까지 했지만 문제가 없어 귀가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소녀시대는 4일 밤 MBC '꿈꾸는 라디오 윤건입니다' 출연 후 숙소로 향하다 올림픽대로에서 옆 차량과 부딪히는 접촉 사고를 당했다.
다른 멤버들은 이상이 없어 바로 귀가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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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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