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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조오련씨 부인 음독(1보)

4일 심장마비로 숨진 조오련씨의 부인이 음독을 시도,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남 해남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께 조씨의 부인이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

광남일보 기수희 기자 hiyaa102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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