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풀빵엄마' 최정미 씨.";$size="483,317,0";$no="200908031330449097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MBC 휴먼다큐 '사랑'의 '풀빵엄마' 편을 연출했던 유해진 PD가 3일 MBC라디오(95.9 MHz) '손석희의 시선집중'과 인터뷰를 가졌다.
유 PD는 인터뷰에 '풀빵엄마' 최정미 씨가 지난 달 말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해 “방송 후 만난 최정미 씨는 3차 항암 치료를 시작해 상당히 힘들어 하고 있었지만 이겨낼 수 있다고 웃으며 말하던 모습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MBC ‘W’ 촬영 차 아프리카에 있던 도중 전화를 통해 소식을 들었다는 유 PD는 "몇 달간의 촬영을 모두 마친 후 최정미 씨가 '2년 뒤에 다시 촬영했으면 좋겠다. 그 때는 병이 다 나아서 더 예쁘고 더 밝고 더 행복한 모습으로 촬영하고 싶다'라고 말했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해 아쉽다"고 안타까워했다.
지금 뜨는 뉴스
이은성 '시선집중' 담당 PD는 “최정미 씨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방송을 다시보기로 재시청하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며 “다른 분보다 담당을 했던 유 PD를 통해 이야기를 듣고 청취자들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을 맡은 손석희 교수도 인터뷰 말미에는 말을 잘 못 이을 정도였다”며 “많이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스튜디오 안에서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