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미디어가 올 2분기 매출액 290억1300만원, 영업이익 20억8300만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분기보다 각각 13.2%, 1695.7% 증가한 규모다. 당기순이익은 18억92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엠넷미디어는 "국내외 경제 상황 위축에도 불구하고 연속 분기 흑자를 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수행해온 사업 최적화와 시너지 창출 노력의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원가, 판매관리비, 절감 등 비용 효율화와 사업의 본원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뮤직 부문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박광원 엠넷미디어 대표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지속적인 개선은 엠넷미디어가 추구하고 있는 온리원 사업 모델이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를 계기로 올 연말 반드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의미있는 경영실적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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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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