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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대표 이호림)가 CI를 새롭게 변경하고, 성공과 도전을 향한 열정, 열린 기업문화와 정도 경영을 발판으로 ‘제 2의 도약’에 나섰다.
이번에 만든 CI는 기존 오비맥주 CI의 고유의 색상과 로고 타입을 그대로 살리는 한편, 젊음과 도약, 열정을 상징하는 이미지가 형상화될 수 있도록 더욱 세련되고 심플하게 디자인된 게 특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맥주 인수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직원들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에 CI를 새롭게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이날 기업경영의 핵심역량이 될 ‘PRIDE’에 대한 선포식을 갖고 전 직원들과 함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PRIDE’는 ‘Process(체계적인 방법)’, ‘Recognition(아낌없는 칭찬)’, ‘Informality(열린 문화)’, ‘Drive(끊임없는 열정)’, ‘Ethics(정도경영)’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오비맥주의 새로운 각오와 의지를 담고 있다.
이호림 오비맥주 대표는 “새 CI 및 PRIDE 선포를 계기로 강한 성장 드라이브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일궈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지난 25일 KKR(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와 AEP(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의 인수작업을 최종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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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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