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섭 LG데이콤 CFO은 24일 오후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2분기 인터넷전화 매출은 484억원이며 올해 가입자 225만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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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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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09.07.24 16:14
수정2009.07.24 16:39
성기섭 LG데이콤 CFO은 24일 오후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2분기 인터넷전화 매출은 484억원이며 올해 가입자 225만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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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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