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홀딩스가 액면가 2500원의 주식을 500원으로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중외홀딩스 관계자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매매거래 활성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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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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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기자
입력2009.07.24 15:32
중외홀딩스가 액면가 2500원의 주식을 500원으로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중외홀딩스 관계자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매매거래 활성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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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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