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5조 1천600억 집행
방위사업청은 올해 방산업체 자금융통을 위해 예산 조기집행, 착수금 사용기간을 대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사청에 따르면 올해 방위사업분야 예산은 상반기 5조1천600억원을 집행했으며 이는 당초 목표액인 3조7천600억원 대비 137% 달성한 것이다. 또 원가산정 방법을 개선해 항만경비·수송전, 잠수지원정 등 올해 2~4월에 조기계약했다. 전투지원정사업의 경우 통상 매년 9~11월경에 계약을 체결해 왔다.
방사청은 또 방산물자 착수금 사용기간의 경우 기존 90일에서 180일로 확대하고 착수금 의무지급률도 상향조정했으며 자금이 협력업체까지 빠른시일내에 전달할 수 있도록 방산업체를 유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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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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