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시스템 보완작업....내주부터 시행평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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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로 개발된 차세대 전차 XK2 흑표가 본격 양산을 앞두고 지난 2일 시험평가가동 중 파워팩(POWER PACK·엔진 및 변속기)을 방수해주는 시스템에 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방사청 김영산대변인은 “지난 16일 보완작업을 완벽하게 마친 상태며 내주부터 육군 모 사단에서 1대를 운용시험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5년내 100% 목표 개발시행평가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운용시험평가를 할 흑표는 두산인프라코어와 S&T중공업에서 각각 개발한 엔진과 변속기가 결합한 파워팩이 장착돼 있으며 지난해 3월 출고식을 갖은 3대는 독일에서 수입해 온것이다. 파워팩을 국산화할 경우 독일 제품에 비해 가격을 20∼30% 낮출 수 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개발하는 1500마력짜리 엔진은 커먼레이 방식의 분사장치와 완전전자화된 제어장치를 갖춘 소형이면서도 효율성이 높은 최첨단 디젤엔진이다. S&T중공업이 맡은 변속기 역시 완전전자화된 자동제어방식으로 전진6단, 후진3단에 무한조향가변형 고출력 자동변속기다. 또한 차기전차는 스노클(SNORKEL)을 이용해 포신까지 물에 잠근채 깊이 4.1m까지의 하천을 스스로 도하할 수 있다.
군은 내년 1월 말~2월 동계시험 등 6월까지 시험평가를 마치고 2011년부터 300여대의 '흑표'를 양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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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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