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대 자동차 메이커 포드자동차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분기실적을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포드가 2분기 실적으로 6억3800만달러의 순손실(주당 21센트)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기존 예상치 50센트 손실을 크게 밑도는 것이다. 포드는 같은기간 동안 272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드의 6월 미국내 판매가 33% 감소했다. 하지만 경쟁사인 GM과 클라이슬러가 각각 40%와 46% 감소한 것에 비하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