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은 조국필 前 대표이사와 변진학 前 부사장의 소유주식 41만8234주와 11만8988주가 임원퇴임으로 모두 0으로 변경됐다고 23일 금감원 전자공시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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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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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09.07.23 18:42
쌍용은 조국필 前 대표이사와 변진학 前 부사장의 소유주식 41만8234주와 11만8988주가 임원퇴임으로 모두 0으로 변경됐다고 23일 금감원 전자공시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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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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