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불황에 기업·금융광고 두각
$pos="R";$title="";$txt="";$size="250,172,0";$no="200907221018186548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부산에서 내달 열리는 부산국제광고제에 본선진출작이 확정됐다.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7일부터 17일까지 전세계 28개국 72명의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후보작 38개국 3258편 가운데 본선진출작 646편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음달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본선에서는 11개국 14명의 광고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그랑프리를 선정하게 된다.
본선진출작을 살펴보면 금융·서비스 부문이 102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공익광고, 기업단체산업부문, 자동차 부문이 뒤를 이었다.
또 매체별로 TV광고가 197편이 진출했으며, 인쇄광고 182편, 옥외광고 162편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작년은 베이징올림픽과 티벳 문제 등 국제적인 관심사로 인해 공익광고 부문이 다수 뽑혔지만 올해는 경제불황으로 맞물려 기업과 금융광고가 두각을 나타냈다는 설명이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143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100편), 홍콩(74편), 중국(50편), 뉴질랜드(38편)의 순으로 나타났다. 평소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남아프리카공화국, 칠레,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광고도 다수 포함됐다.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은 "본선 진출작에는 칸국제광고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작품과 클리오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작품들이 포함되는 등 수준이 아주 높다"며 "광고인 뿐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세계 최고 수준의 광고들을 부산국제광고제를 통해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광고들은 부산국제광고제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2층 전시관에 전시될 예정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 광고제는 내달 27일에는 개막식, 28일에는 제품ㆍ서비스 부문 금, 은, 동상 및 일반인 부문, 네티즌 상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29일에는 제품ㆍ서비스 부문과 공익부문 그랑프리, 특별상, 대학생들의 영스타즈 부문 시상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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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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