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GDS가 2·4분기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9시45분 현재 대덕GDS는 전일대비 210원(2.34%) 오른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기관 및 외인이 순매도에 나서면서 주춤했던 주가가 하루만에 급반등했다. 지난 16일 이후 460원(5.3%) 오른 것.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국내 TV, 휴대폰 업체들의 출하량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하반기 PCB 출하량 예상치를 상향 조정했다"며 가동률 상승으로 인한 원가 절감 효과도 영업이익률 상승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대덕GDS의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55%, 142% 증가한 970억원, 1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으로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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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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