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조환익 사장 ";$txt="조환익 코트라 사장";$size="200,276,0";$no="200902261112160639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역 샌드위치 전도사' 조환익 KOTRA 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우리 경제를 먹여 살릴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2일로 취임 1주년을 맞는 조 사장은 기념사에서 ▲미래 산업 육성 ▲시장점유율 확대 가속화 ▲기업의 글로벌 협력에 가교역할 ▲더 많은 '히든 챔피언' 육성 등의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다음달 1일 총13개의 부서로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미래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식서비스ㆍ브랜드ㆍ정부조달ㆍ의료바이오를 담당하는 미래사업처가 신설되고 그린사업ㆍ자원건설플랜트를 담당하는 그린통상지원처도 신설된다.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EXPO지원단도 운영하며 고객관련 업무는 중소기업지원처를 신설, 대폭 강화했다.
또한 최근 불황으로 일본이 중가품 시장을 공략하고 국이 고부가가치 제품 시장을 겨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역 샌드위치 반격' 현상이 목격되고 있는 것과 관련, 8월 1일부터 인원을 보강하여 중국사업단과 일본사업단을 별도로 운영키로 했다.
조 사장은 "조직개편으로 미래 산업 관련부서의 비중이 50%를 넘어서게 됐다"며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국가 브랜드의 인지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조사장은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 수출업계를 성공적으로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Buy Korea , 2월부터는 매달 Trade Korea, FIF 2009(외국인투자유치행사), Green Hub Korea를 연이어 개최했고 신성장 동력 산업을 위해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기도 했다.
외국인 투자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부임 기간 중 외국인투자유치 실적이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불구 4% 증가했고 국가 전체 투자유치 실적 중 KOTRA를 통한 유치실적을 작년의 54.3%에서 올 6월까지 70.1%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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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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