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피자헛";$txt="";$size="510,339,0";$no="20090720153253425322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국 피자헛은 지난 18일 피자헛 홍보대사인 월드스타 비와 함께 피자를 만드는 사랑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피자헛 임직원들은 국제 NGO 단체 기아대책 '행복한홈스쿨' 소속 어린이 80여명과 함께 직접 피자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피자 만들기 시간에는 피자헛 홍보대사인 비가 요리보조로 깜짝 등장해 어린이들과 함께 피자 토핑을 올리고, 즉석에서 참가 어린이 전원에게 사인을 해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후 비와 어린이들은 직접 만든 갓 구운 피자를 시식하며 행사를 끝마쳤다.
이승일 한국 피자헛 대표는 "어린이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랑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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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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