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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가 중국 경기 회복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외국인들도 베이직하우스의 성장 기대감에 11거래일 연속 순매수하고 있다.
같은 기간 주가는 39.8% 상승했다.
베이직하우스는 지난 2004년 중국에 진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의류업체 중 하나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베이직하우스의 중국 매출이 과거 3년간 평균 186.5%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강희승 애널리스트는 베이직하우스가 중국 시장 진입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매장 마케팅을 통해 고가 브랜드 이미지를 쌓은 데다가 중국 현지화 전략이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베이직 하우스는 중국 소비자 취향에 맞추고, 중국인 체형에 맞게 피팅을 함으로써 판매율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베이직하우스의 올해 중국법인 실적은 매출액 1343억원, 영업이익 281억원, 순이익 211억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2.1%, 64.6% 증가하고 순이익은 76.2%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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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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