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과 전남 여수시(시장 오현섭)는 최근 에너지이용합리화, 기후변화 대응 및 국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유기적 지원 및 협력과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등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친환경 고효율 LED보급,에너지절약 및 고효율화 추진 및 기술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에너지관리공단은 지역에너지사업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그린도시화 시책의 지속적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여수시는 국제시범도시와 공공건물의 고효율 LED보급 사업 등 친환경 에너지 각종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됐다.
이태용 에관공 이사장은 "2012 세계무역박람회를 유치한 여수시의 역량과 공단의 에너지효율향상 및 기후변화대응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여, 녹색 국가의 청사진을 한 단계 앞당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 고 말했다.
요현섭 여수시장은 "국제시범도시추진과 에너지관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양 기관의 협약체결로 여수시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모범도시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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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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