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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고3 한 반서 신종플루 집단발병"

경기지역 한 고등학교 3학년 한 반에서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28명이 집단으로 발생했다.


18일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최근 보충수업을 받던 이 학교 3학년 학생들이 집단 발열증세를 보여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한 반 학생 27명과 담임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외국을 다녀오거나 환자와 접촉한 사실을 없어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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