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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전세홍, 부천영화제 파격 섹시 드레스로 화제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스릴러 영화 '실종'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신인배우 전세홍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다.


지난 16일 부천시민회관에서 치러진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에 입고 나온 의상으로 행사장에 나온 시민의 시선을 사로잡은 데 이어 17일 현재까지도 수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전세홍은 아름다운 꽃 모양으로 장식된 실크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에 나섰다. 이 드레스는 빛깔이 고울 뿐 아니라 속이 훤히 비치는 원단으로 제작돼 주위의 시선을 끌만했다.


게다가 앞가슴이 드러나도록 패인 디자인은 전세홍의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게 도와줬다. 덕분에 전세홍은 영화 '실종' 관련 행사 때와 사뭇 다른 분위기로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한편 전세홍은 '실종'에서 전라의 강도 높은 노출 장면과 파격적인 겁탈 장면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당시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른 바 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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