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이 93엔대 중반에서 상승하고 있다.
오후 1시51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07엔 오른 93.63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오전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러 매수가 다소 늘어나는 양상이다. 다만 미 금융기관 결산을 앞두고 움직임은 제한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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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FX회사인 CAFX는 이날 도쿄외환시장에서 대형 지표가 없는 가운데 주식시장의 영향을 받는 분위기다. 다만 미국에서 이날 씨티그룹과, BOA 등의 결산이 예정돼 있어 경계감이 커 포지션이 한 방향을 쏠리기는 어려운 상태다. 등락폭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는 "94엔대에서 일본내 수출기업들의 매도가 두껍게 형성돼 있다"며 상승은 무거운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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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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