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남상미";$txt="[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size="510,680,0";$no="20090717102317491351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배우 남상미가 차세대 호러퀸으로 나섬과 동시에 화보를 통해 섹시한 변신을 감행했다.
영화 '불신지옥'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남상미는 남성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여성스러운 섹시미를 드러냈다.
최근 김혜수, 빅뱅, 조윤희 등의 셀러브리티 화보로 많은 화제를 모아온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남상미에게 패셔너블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끌어내기 위해 과감한 노출을 주문했고, 이에 남상미는 흔쾌히 받아들였다.
"제가 언제 이런 파격적인 의상과 메이크업을 해보겠어요?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참 좋습니다. 이런 촬영을 해봐야지 나도 이런 것을 할 수 있구나 하고 알게 되니까요. 저에겐 오히려 공부가 되는 걸요."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한 남상미에 대해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관계자는 "천진난만, 좌충우돌의 캐릭터를 가진 그녀에게서 섹시한 이미지를 끌어내는 것이 한편으로는 모험이었지만, 결과물은 대단히 성공적이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잘 드러났다"고 전했다.
남상미의 섹시미 넘치는 화보가 실린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오는 20일 발행된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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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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