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사진=ABC 방송";$size="375,512,0";$no="20090716172003068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얼마 전 사망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약물을 남용했다는 증거가 사진으로 처음 확인됐다.
미국의 ABC 방송이 최근 공개한 사진을 보면 잭슨의 다리는 주사바늘 자국투성이다. 사진은 7년 전 촬영된 것이다.
$pos="C";$title="";$txt="사진=ABC 방송";$size="468,353,0";$no="200907161720030687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전문가들은 잭슨의 다리 상처가 약물 주사로 인해 생긴 딱지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사실 잭슨은 진통제에 중독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피부의학회 대변인인 데브라 잘리먼 박사는 ABC와 가진 회견에서 "정맥주사로 인해 생긴 바늘자국 같다"고 말했다.
잘리먼 박사는 "일반적으로 다리에 주사를 놓지는 않는다"며 "하지만 상체 부위에 정맥주사를 놓을만한 자리가 없으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pos="C";$title="";$txt="사진=ABC 방송";$size="468,340,0";$no="2009071617200306878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사진에서는 커다란 괴저도 볼 수 있다. 이는 정맥 수액이 다리 아래로 스며들면서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