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보험공사(사장 유창무)는 오는 17일 본사 대강당에서 '수출보험 아카데미 개소식'을 열고 수출보험 전문가 양성에 본격 나선다.
원장은 정태윤 영업개발본부 담당이사가 맡았으며 수보 국내영업부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및 관리 등을 맡게된다. 수보는 종로구 서린동 본사 12층에 교육장을 마련하고 금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수출보험 전문가 과정'이 연 4회, 수출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과정'은 수시로 제공할 예정이다.
금융기관 임직원을 위한 '수출보험 전문가 과정'은 단기수출보험, 중장기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환변동보험, 해외투자와 해외사업, 보상 및 면책사례, 해외채권추심, 수입자 신용조사, 사이버수출보험 등 총 9개 과목 23.5학점으로 3일간 23.5시간 동안 교육을 받게 된다.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수출보험 전문가' 자격증이 수여되고 해당 파견기관으로부터 연수학점이 부여 등 우대를 받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이들 개인별로 수보의 직원이 전담 배정되어 이들에게 꾸준한 보수교육과 수출과 관련된 최신 정보들을 수시로 제공할 예정이다.
수보는 오는 8월 '수출보험아카데미' 전용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9월 초 제1기 아카데미생 50여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수강료와 교재비 등 교육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개인은 수출보험 아카데미 홈페이지 또는 수보 국내영업부 중소마케팅팀(02-399-7462)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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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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