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가 40주년을 맞았다.
MBC는 16일 오전 "'별밤' 40주년을 맞아 그동안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별밤지기들이 출연하며 '별밤'을 대표했던 코너들이 다시금 선보이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우선 16일에는 '홈커밍데이 1탄'으로 2대·10대 별밤지기였던 차인태, 김기덕이 출연해 1985년 이전까지의 '별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프로그램 이름을 짓게 된 에피소드부터 시그널 음악 'MERCI CHERIE'에 얽힌 이야기 등 별밤의 초석을 세운 시절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20일에는 최장수 별밤지기였던 이문세와 함께 80년대에서 90년대에 이르는 '별밤'의 전성기를 돌아보며 추억을 이야기하는 '홈커밍데이 2탄'이 방송된다.
22일 방송에서는 '홈커밍데이 3탄'이라는 타이틀로 이문세 이후 별밤지기였던 이적, 이휘재, 박광현이 출연해 밀레니엄 전후의 '별밤'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별밤'을 대표했던 프로그램들이 다시금 청취자들을 찾는다.
이수영과 2PM이 함께하는 '별밤 뽐내기'(17일)와 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출연해 직접 엽서를 그려 청취자들에게 선물하는 '예쁜 엽서전'(21일)이 마련돼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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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별밤뽐내기' 출신인 SG워너비와 함께 '별밤'과 인연이 깊은 청취자들을 초대하는 가족마을(23일)과 그룹 SS501이 연기에 도전하는 '별밤 창작극장'(24일) 등이 차례로 방송된다.
한편 지난 1969년 첫 전파를 탄 '별밤'은 현재 21대 별밤지기인 박경림까지 22명의 진행자(차인태, 이종환, 박원웅, 안병욱, 조영남, 오혜령, 고영수, 이필원, 김기덕, 문진호, 이수만, 서세원, 이문세, 이적, 이휘재, 박광현, 정성화, 박희진, 옥주현, 박정아) 가 마이크를 잡았고 100며명의 PD가 거쳐간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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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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