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내년 재정적자 규모가 국내 총생산(GDP)의 7.5%에 달하는 3조1800억루블에 달할 것이라고 러시아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5일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러시아 정부가 국가복지기금 중 일부인 3273억루블을 재정적자 해소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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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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