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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판웨이보와 녹음은 사실.."中 진출 시도 아니다"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이효리가 대만의 톱스트 판웨이보(반위백)과 극비리에 녹음을 진행중이다.


이효리 측은 " 판웨이보는 14일 입국했고, 이효리와는 16일 녹음을 진행한다. 이번 녹음은 이효리가 중국 진출을 하기 위한 교두보가 아니라, CF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효리는 현재 현대자동차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효리의 판웨이보와의 프로젝트에는 '애니모션'의 박근태 작곡가와 차은택 뮤직비디오 감독이 동참한다. 이 때문에 '제2의 애니모션'이 아니냐는 말도 오간다.


이효리는 당분간 '패밀리가 떴다' 출연 이외에는 공식적인 활동이 없다. 올해 앨범 발표에 대해서도 소속사 측은 미온적인 반응이다. 판웨이보는 4박 5일의 일정을 마치고 오는 18일 출국한다.


한편, 판웨이보는 7집 뮤직비디오에서 이다해와 연기호흡을 맞춘 바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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