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이 93엔대에서 94엔대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일본 외환닷컴이 전망했다.
이날 일본은행금융정책결정회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일본경기회복이 아직 약하고 저금리정책을 벗어날 시기가 아니라는 시각이 우세한 만큼 이번에도 기준금리가 동결될 전망이다.
또 뉴욕다우지수가 상승하고 있어 일본, 아시아 증시동향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미국은 다수의 중요한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전일 발표된 미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매판매가 예상을 웃돌면서 인플레 상승 우려와 함께 한때 달러 매도 재료가 되기도 했다.
아울러 선행지표인 PPI가 오른만큼 미 소비자물가(CPI)가 예상을 넘어선 결과를 나타낼 경우도 예상돼 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 또 전월에 비해 뉴욕제조업경기지수는 예상을 뒤엎고 악화되면 소폭 달러 매도가 유입될 가능성도 있어 이번에도 하락하면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예상 범위는 93.0원~9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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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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